철원군은 10월 20일과 10월 27일(14시) 총 2회에 걸쳐 「2015년 철원군 열린학습관」을 시설물관리사업소(고석정) 교육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철원」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일은 “김미화(방송인, 개그맨) 남상일(국악인)” 27일은 “양재진(진병원원장), 강부자(탤런트)” 강사를 초빙 자기계발과 문화·교양 등의 다양하게 마련하여,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郡民 개개인의 숨은 지식을 찾아내고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살맛나는 철원을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철원군에서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이 우선임을 인식하고, 2회에 걸친 열린학습관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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