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계획을 세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 달력을 준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올해의 끝을 앞두고 돌이켜보면 그 동안 고마웠던 일들과 아쉬웠던 일들이 떠오를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음을 담은 선물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해보자.

한국향수 브랜드 푸리(Purie)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향수를 제안한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힘차게 나아갈 사람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사진제공= 주식회사 푸리(Purie) 온라인쇼핑몰홈페이지


♠ 평범한 일상생활속 기분 전환을 안겨 줄 향수 ‘ Purie 310 누나오늘집에안가’
푸리 Purie의 ‘310누나 오늘 집에 안가’는 2013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푸리 받아온 베스트 제품이다. 새콤한 포도를 입안에 머금은 듯한 느낌을 주는 향, 일상 속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듯한 향이다. 그리고 재밌는 이름 덕분에, 대학로에 찾아오는 연인들은 필수 코스로 들려 선물하는 향수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푸리에는 다양한 54가지의 향을10ml와 50ml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한국 향수브랜드 푸리Purie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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