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30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라스트엠파이어 워 Z'의 3주년 기념 유저간담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알렸다.
업체 측은 지난 14일 ADM커뮤니티 갤러리에서 열린 ‘라스트엠파이어 워 Z'가 3주년 기념 유저간담회에서 사전 신청을 통한 게임유저와 게임 개발자가 서로 게임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라스트엠파이어 워 Z’는 좀비들과 인간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155개국, 1억 6천여 명의 가입 유저가 즐기고 있다.
특히 이번 유저간담회를 통해 소개한 업데이트소식은 제 2도시 오픈으로 메인 도시와 발전이 동시에 가능하며 동시 출전 전투력이 2배 가능하게 되고, 집결전투에서 두 번째 기지의 전략이 더욱 돋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작자 쿠위는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저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친 ‘라스트엠파이어 워 Z'는 6월 중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