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푸리(PURIE)는 다가오는 여름 프루티 플로럴 향기담은 ‘317 너랑슬리퍼 신고 걷고싶어’을 메인향수로 제시했다.

푸리(Purie)의 '317 너랑슬리퍼 신고 걷고싶어'는 대표적인 여름 향수라고 불리며 시원하고 은은하게 코를 감싸는 프루티플로럴 향으로 표현해냈다.

레몬과 라임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시트러스 향이 퍼져나가고, 뒤이어 백합과 캐모마일, 프리지아, 시더우드 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특히 더워지는 날씨에 톡톡튀는 시원한 레몬 에이드 음료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시원한 여름밤 공기향과 같은 은은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여름에 어울릴 것 같은 향기를 완성한다.

또한 푸리의 향수는 국내에서 기존 향수와 다르게 언제 어디서든 향수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트렌디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제품은 Eau de perfume 타입으로 오랜 지속력을 갖고 있으며, 최근 2014년부터 2018년 1월까지 176,000개가 판매되는 판매신화를 보여줬다.

한편, 푸리 Purie's Perfume은 온라인 스토어와 대학로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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