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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비위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병리적, 습관적 쓰레기 방치 10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충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는 최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리적, 습관적 쓰레기 방치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충주시와 읍면동에서 10가구를 추천하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10가구는 주거용 건물 건설업체를 통해 청소, 도배, 장판, 방역 등을 지원 받는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해당 가구는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받고, 주변 이웃 간에도 쓰레기 방치로 인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 가구의 위생상태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생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정 기자  pajama0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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