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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시름 더는 정성의 손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집중되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심천면 초강리 손 모(68) 씨의 복숭아 과원 3,300㎡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과 과원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농가는 배우자의 질병과 환자 간병으로 인해 생업인 농사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농가주는 “한창 바쁜시기에 집안에 일이 생겨 생활이 막막했는데, 이번 군 직원들의 정성어린 일손돕기로 한숨 돌렸다.”며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영농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농업인들의 깊은 시름을 덜어주고자, 관?민이 하나가 되어 시간이 될 때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송미 기자  shiny_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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