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천에서 시원한 여름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서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저녁 8시 30분 나들이를 나온 이들이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 물줄기의 장관을 즐기는 모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 ▲자연석폭포 ▲미디어벽천 ▲수국원 ▲왕버들 ▲고사분수 ▲부조벽화 ▲음악분수 등 7가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저녁 방축천에 있는 둘레 4미터, 수고 15미터, 약 200년 수령의 왕버들 모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 ▲자연석폭포 ▲미디어벽천 ▲수국원 ▲왕버들 ▲고사분수 ▲부조벽화 ▲음악분수 등 7가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저녁 방축천 도림 2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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