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체험
[충청남도농촌체험마을 특집기획 두 번째] 서산회포마을을 다녀오다좋은 공기 가득, 다양한 체험도 가득!

▲ 해뜨는 서산, 좋은 공기 가득한 서산 회포마을

 좋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속에 있고, 내 손으로 직접 재배해서, 요리까지 하는 체험마을이 있다? 바로 서해 바닷물이 마을 어귀까지 들어왔다 다시 돌아간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서산 회포마을’이다. 서산회포마을은 2005년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홈페이지가 구축되었으며, SNS 채널 개설 및 마을의 농특산물 및 체험상품을 연중일시로 판매하고 있다. 

 회포마을은 현재 유기물이 풍부한 넓은 간척지에서 대량의 뜸부기쌀과 맛있는 밥상 쌀이 생산되고 황토밭에서는 맛좋은 호박고구마, 고추, 맷돌호박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이다.

 또한 회포마을에서는 노인회가 중심이 되어 세시 풍속 부활에 힘쓰고, 훈장님께서는 직접 갓을 쓰시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과 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셔서 회포마을이 효도마을로 지정된 이유를 짐작케 한다. 

 

▲ 호박을 통한 다양한 체험 가득한 서산 회포마을

 앞서 언급한 부분인 회포마을의 뜸부기쌀과 호박이 유명하여, 이를 이용한 체험이 활성화가 되어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특산물인 유기농 호박을 이용한 ‘호박요리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매년 5~6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회포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들이 가능한데, 여름에는 ‘손모내기’, ‘감자 캐기’, ‘호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가을에는 ‘고구마 캐기’, ‘벼 수확하기’ 체험, 겨울에는 ‘호박 등 만들기’, ‘연 만들어 날리기’ 체험이 운영된다. ‘호박요리 만들기 체험’과 ‘흑미천연염색손수건물들이기체험’, ‘파크골프체험‘은 상시 운영되어, 연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계절별로 각자 다른 체험들이 열리다보니, 재방문할 경우에도 처음 온 것처럼 다른 농촌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산 회포마을은 이처럼 미풍양속과 정신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마을의 넓은 농토를 이용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흙에 대한 애착으로 연구를 해오며, 신지식농업마을로 자리를 잡았다. 옛것을 고수하며 새로움을 더한 서산 회포마을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을위치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나루터길 37-16
○ 문의전화 : 070-8802-6635
○ 홈페이지 : http://hoepo.invil.org/ 

이번 가을, 유기농 먹거리 체험과 맑은 공기 가득한 자연을 원하신다면 서산 회포마을을 추천드립니다.

 

 

박가람 기자  zoomokok@hanmail.net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가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