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2일(화), 사랑의 육절판 밑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하여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홀몸노인, 치매 부부 가구, 중증 장애인 가구 등 30가구에 6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였다.

☐ 부곡동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