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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돕기로 분주한 새마을회
사진: 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가 18일 괴산읍 소재 감자재배 농가를 방문, 일손돕기에 나섰다.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그동안 농촌 인력을 대체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됨에 따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회 남녀지도자 30여 명은 감자 300여 박스(10kg/박스)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자매결연지역인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회의 선주문으로 판매된다.


올해만 벌써 5회에 걸쳐 농촌 일손봉사를 해온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매달 2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괴산군 새마을회장은 “농사는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한 만큼 때를 놓치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농촌일손봉사로 급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고,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괴산사랑운동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새마을회는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는 ‘일제 방역의 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현 기자  rg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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