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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 전시회를 통해 현장판매 3000만원 성과 이뤄냈다.

 

사진: 충남도청

 

충남도는 지난 18∼21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0년 메가쇼(MEGA SHOW) 시즌1’에 참가해 3000만 원 규모의 현장판매 성과를 거두고,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활 소비재를 전시하는 국내 종합 전시회인 메가쇼는 국내·외 대형 유통 바이어 등이 다수 참가해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유리한 전시회로 이름이 높다.


도내에서는 △조미김·스낵김 5개사 △건어물 1개사 등 총 6개 수산식품기업이 참여했다.


도는 도내 수산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인지도 제고 및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비투시(B2C) 판매와 비투비(B2B) 상담을 제공,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연결을 지원했다.


또 상담 시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내 수산가공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제품자료도 제공했다.


그 결과, 이번 전시회에서 6개 업체는 현장 판매로 3000만 원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총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광천 소재 기업인 태경식품은 현장에서 대만과 홍콩 바이어를 대상으로 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켜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어촌산업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가공식품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식품을 홍보하고, 수출시장 저변을 확대해 대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현 기자  rg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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