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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실시
사진: 클립아트코리아(기사와 무관)

대전시는 폭염 등 여름철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해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정방문이 어려워 비대면 접촉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쿨 매트/이불 등 폭염대응 물품 지원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서명과 폭염대비 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 여름 독거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호응이 좋아 올해는 100가구로 늘려 사업을 진행한다.

 

대전시 환경녹지관계자는 “우리시는 폭염에 대비하여 기후변화 적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계절나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현 기자  rg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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