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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해결사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본격 가동영동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투입해 농가 일손부족 해결
출처 : 영동군청 홈페이지


충북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려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산적 일손 긴급 지원반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영동군이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자체 선발해 연결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현재 3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은,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 일손을 도우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그들은 그동안 복숭아선별, 사과꽃적과, 포도순치기, 배수로 정비, 잡초제거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농가들에게 도움을 줬다. 가장 최근에는 양강면 유점리 한 여성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싸기 등을 지원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기업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여성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일손을 지원한다.

 

제도가 가진 이점으로 사용 농가의 반응이 좋아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진 농촌의 어려움을 나눠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손긴급지원반은 질병, 여성농가 등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적기 일손을 제공하며 안정적 영농을 돕고 있다.”라며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와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지윤  jiyun66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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