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16:24
□ 동해시는 오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4회 동해무릉제’의 개막식이 10월 4일(금) 저녁 7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제34회 동해무릉제는 제전행사를 비롯한 거리 퍼레이드, 지역 청소년 동아리팀과 인기가수 넉살, 우주소녀의 합동 공연,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첫째 날인 4일(금) 저녁 7시 특설무대에서는 설운도, 변진섭, 박재정, 금잔디, 김완선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화려한 개막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어서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