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양팔경(丹陽八景) 중 제1경인 단양 도담삼봉 일원에 2만송이 백일홍과 석죽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석죽은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를 맺는다. 백일홍과 마찬가지로 관상용 식물이라고 한다.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양팔경(丹陽八景) 중 제1경인 단양 도담삼봉 일원에 2만송이 백일홍과 석죽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석죽은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를 맺는다. 백일홍과 마찬가지로 관상용 식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