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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도 인정한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시, 제20회 도시디자인부문 한국에프엠(FM)대상 수상, 전국 지방행정기관 유일

□ 대전시가 도시경관사업으로 추진한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 민간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 

ㅇ 대전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에프엠(FM)대상 공모전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으로 도시디자인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ㅇ (사)한국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이하 한국에프엠(FM)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에프엠(FM)대상은 도시디자인, 시설경영, 스마트오피스, 리노베이션, 정보경영, 건축물안전관리 6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

ㅇ 한국에프엠(FM)학회는 에스원, 한화63시티, 두산건설, 금호건설, 신세계건설 등 굴지의 대형 기업이 가입해 국내외 권위를 가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시설자산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생산성 향상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ㅇ 특히, 대전시의 도시자인부문 대상수상은 민간단체(기업)들과 견주어 중앙․지방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 대전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대전의 근대문화 건축물 등을 붉은색 벽돌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전의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주변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대전시 도시경관사업이다.

ㅇ 주요 사업내용은 붉은색 유도블럭, 안내사인, 고보조명,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며, 특히 근대건축물 소유자 및 관계기관의 담당자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는 “이번 한국에프엠(FM)대상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권위 있는 외부 민간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ㅇ 한편 대전시의‘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관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가람 기자  zoomok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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