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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생육기 맞아 사전 방제는 필수도 농업기술원, 10일 재배 농가에 비배 관리·병해충 방제 당부
마늘과 양파 사진 (구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일 마늘·양파의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비배 관리 및 병해충 사전 방제를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원활한 생육을 위해 시용하는 봄철 웃거름은 적정 시기를 지나서까지 주게 되면 분구, 열구, 무름 등이 발생해 이달 하순 이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마늘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은 잎집썩음병(춘부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고자리파리 등이다. 

양파에는 잎집썩음병, 노균병, 고자리파리 등의 발생이 많다. 

병해충 피해 발생이 확인되면 해당 개체를 즉시 제거하고, 주변에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특히 마늘 잎집썩음병의 경우에는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병원균 증식 속도가 빨라져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온도 상승기가 앞당겨져 병해충 방제를 보다 발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며 “잎집썩음병 등은 한 번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사전에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늘의 수확시기는 7월이며 파종시기는 10월이다. 마늘의 효능은 살균, 항암효과, 향균작용, 빈혈완화, 저혈압 개선 등 이있다.

양파는 재배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우리 밭에서는 겨울에 나고 4월에 시장에 가보면 햇양파가 나온다고 한다. 효능으로는 항암효과,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효능이 있다.

김경현 기자  rg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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