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
전국 으뜸으로 여겨지는 영동 곶감! 지금 온라인 장터로 만나요~

 

 

명품 곶감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영동이 푸근한 정과 달콤한 매력이 가득한 ‘2021 영동곶감장터’를 온라인으로 개장했다.

 

2003년부터 열림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영동곶감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영동곶감장터는 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감감수월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슬로건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강강수월래로 왜군을 물러가게 한 것처럼 코로나 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손을 잡고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곶감장터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다.

 

영동 곶감은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으로 구정연휴 등 선물에도 좋은 상품으로 여겨지기에,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하여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19일 간 온라인 영동곶감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콜센터,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하여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런 여러 서비스 실행으로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20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영동 길따라 맛따라, 영동곶감 컨퍼런스, 곶감먹방 등 영동곶감은 물론, 영동 대표 특산물들과 영동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통프로그램이 실시간 방영된다.

 

또한, 유명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 진행된다.

 

기존에 해왔던 전통적인 축제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엿보인다.

 

군 관계자는“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맛보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던 영동곶감축제가 온라인으로나마 개최돼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영동곶감장터가 열리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나현아 기자  zoom365@zoominkorea.kr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