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18:08
□ 대전시는 기후위기 시대 목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즐거운 목재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대전시와 대전일보사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목재산업 종사자, 전공자, 숲길등산 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ㅇ 시민 목재체험(우드버닝, 도마, 주걱, 접시, 나무상자, 화분 만들기 등), 초등학생 대상 경연대회(선박경주, 나무 비행기 날리기 등), 나뭇잎아트, 보문산 숲치유센터 연계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