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에서 사랑의 과자 11박스를 기탁했다.

사랑의 과자는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사랑의 산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행복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