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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로부터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건강 지킨다

충북 영동군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군비 9백만원을 지원하여 공기청정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발생이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세먼지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군의 복지 시책이다.

이에 앞서 군은 취약계층인 영유아가 이용하는 관내 전 어린이집에 2600만원의 예산으로 공기청정기 60대를 전면 설치 지원한 바 있다.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복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어린이집 학부모와 주민들도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동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보장받는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아동센터 1개소당 1백만원의 교재교구비를 지원하는 등 아동들에게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한송미 기자  shiny_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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