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
제천시, 미래의 주인 청소년! '내가 바로 정책 프로슈머!'- 제천시, 지난 16일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 개최 -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부제:내가 바로 정책 프로슈머)”를 개최했다. 

시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우리지역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분석해 보고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 결과 총 27개의 청소년 정책제안이 접수되었다. 

이중 각 부서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청소년 노동 자격증화에 관한 정책, 제천시 아동청소년의회 및 청소년 의회학교, 꿈을 잡아라(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힐링여행, 청소년 자치학교 청소년 정치 스쿨 등 5개 팀을 최종 선정하였다. 

본선에 올라온 5개 팀은 각 팀의 개성을 살려 참신하고 창의적인 정책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교육지원청, 제천시학부모연합회, 청소년관련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과 현장에서 직접 정책제안을 듣고 평가한 200명의 청소년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팀 2팀을 선정하였다. 

한편, 영예의 최우수상은 ‘청소년 노동 자격증화에 관한 정책’라는 주제를 발표한 제천고등학교 2학년 박상현 학생이 수상하였다. 

박 군은 “평소 청소년 노동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친구들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발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마음에 정책 제안을 하게 되었다”며, 

“최우수상을 받아 청소년 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누구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제안은 검토 후 내년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정책제안에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정 기자  94saejeong@daum.net

<저작권자 © 줌인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